탈모의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현미경을 이용한 모발 검사 또는 두피 생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핀페시아
적절한 양 적용: 미노키시딜 외용제를 지시에 따라 정해진 양을 두피에 바릅니다. 과도한 양을 사용하면 부작용의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.
+ 피나스테리드 / 두타스테리드 = 성분명이구요. 지금 남성형 탈모치료 중에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. 성향에 따라 피나를 쓸지 두타를 쓸지 정하는데 개인차가 있어서 본인에게 맞는 거 쓰면되고 대부분 처음 병원가시면 피나 처방해주세요. 대표적인 약으로는 프로페시아/아보다트가 있습니다.
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 외에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이 있습니다. 대표적으로 모발의 두께가 가늘어지거나 이마가 넓어지는 등 다양한 모습들이 있어 자가 진단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.
약국에서는 이렇게 설명을 드려요. '가물어진 논에 물길을 대주는 역할'을 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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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프로페시아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는 시간과, 처방비용도 지불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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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낮 동안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지 못하고 잠에 들면 유해물들이 모공을 막아 탈모를 유발할 확률이 올라갑니다.
사실 저도 그냥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사용하지만 탈모샴푸로 탈모가 치료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;; 하지만 탈모샴푸를 사용하긴합니다;;;
부작용은 사용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 따라서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개인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. 몇 가지 방법으로 부작용을 완화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.
피나스테리드가 포함된 '전문 의약품'을 마음대로 구하는 것이 당연해지는 세상이 되면 안 됩니다.
에프페시아
두피에 바르는 외용액 치료제의 대표 성분으로는 미녹시딜과 알파트라디올이 있습니다. 미녹시딜은 두피 혈관확장제로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에 사용됩니다.